GO WI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대함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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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스포츠에서 위대함에 이르는 길은 단 하나뿐이었습니다. 고통, 희생, 승리를 쌓아 올리는 것이 전부였죠. 그 과정에서 당신의 존재, 당신이 느끼는 즐거움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더 밀어붙이고, 더 고통을 견디고, 또 다시 밀어붙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PUMA는 항상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표현할 용기를 가진 이들을 응원합니다. 1968년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Tommie Smith)가 보여준 ‘블랙 파워 세리머니’부터, 최근 축구 천재 네이마르 주니어(Neymar Jr.)와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진정한 플레이의 개척자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스포츠계는 이제서야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도 먼저 한 명의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스포츠 실력이 어떻든 간에,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자신을 찾는 길이라는 것 말이죠.
이것이 바로 우리가 GO WILD를 시작한 이유입니다.